2026 시즌 기록
| 경기 | 승 | 패 | 이닝 | ERA | WHIP | K | BB | HR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9 | 3 | 3 | 43⅔ | 4.74 | 1.40 | 33 | 18 | 8 |
볼넷이 숙제
ERA 4.74의 주원인은 홈런 허용(8개)과 볼넷(18개)이다. BB/9 3.7은 양현종 커리어 대비 높은 수치. 탈삼진(33개)만 보면 여전히 리그 수준급이지만, 볼넷으로 주자가 쌓이면서 홈런에 취약해지는 패턴이다. 제구 안정이 이뤄진다면 ERA는 즉각 반등할 여력이 있다.
MLB 텍사스 경험이 남긴 것
양현종은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투구했다. MLB 도전은 단기간이었지만, 커브볼 비율을 높이는 피칭 플랜을 가져왔다. KBO 복귀 후 커브·체인지업 믹스로 삼진을 잡는 능력이 강화됐다. 40대에도 경쟁력 있는 이닝이터로 남을 수 있는 기반이다.
통산 기록의 의미
양현종은 KBO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을 향해 가고 있다. 2,300K는 KBO 역사상 어떤 투수도 도달하지 못한 영역이다. 매 등판마다 역사적 기록을 쌓아가는 현역 레전드. 2026 시즌 이 기록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가 KBO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