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사각(LA) — 타구의 각도
LA는 0°를 정확한 수평 (지면과 평행)으로 잡습니다. 음수는 땅볼, 양수는 떠오른 타구.
타구속도(EV) — 타구의 힘
EV는 mph (마일/시간) 단위. 메이저 평균이 약 88 mph입니다. 일반인 야구는 60 mph 영역, 메이저 거포는 110 mph 영역까지 나옵니다.
LA × EV — 8가지 타구 종류
두 변수가 만나는 영역에서 다양한 타구 종류가 결정됩니다.
Barrel (EV 98+ + LA 26~30): 홈런·장타 영역. 평균 BA .500, SLG 1.500.
Solid Contact (EV 95+ + LA 20~36): 강력한 라인/플라이. 안타 확률 60%+.
Flare/Burner (EV 75~95 + LA 10~25): 라인 드라이브로 안타 잘 떨어짐.
Hard Hit (EV 95+): Statcast가 "강타"로 분류하는 최소 기준. 일부는 직선 땅볼.
Topped (LA < 0): 강한 땅볼. 시프트에 잘 걸림.
Pop-up (LA > 50): 팝업. 거의 무조건 잡힘.
한국인 메이저리거 적용
이정후 평균 EV 약 90 mph, 평균 LA 약 15° — 강한 라인 드라이브 영역. 시즌 홈런 5~10개지만 안타 자주 떨어지는 타입.
김혜성 평균 EV 약 86 mph, 평균 LA 약 8° — 컨택형 1번 타자의 표준. 땅볼 안타와 라인 드라이브 단타 위주.
김하성 KBO 시절 평균 EV 약 95 mph, MLB 적응 후 약 89 mph로 하락. EV 차이가 메이저 홈런 페이스(KBO 30HR → MLB 17HR)에 그대로 반영된 케이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