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이드 07 · Statcast 기본 두 숫자

발사각·타구속도 풀이 — Statcast 두 숫자가 만드는 모든 것

Statcast가 측정하는 모든 타구는 결국 두 숫자로 요약됩니다 — 발사각(LA)타구속도(EV). 이 두 숫자가 땅볼·라인 드라이브·플라이볼·팝업·홈런을 결정합니다.

읽는 시간 · 약 5분 · 입문자용

평균 EV
88 mph
리그 전체 모든 타구
하드 히트
95 mph+
강한 컨택 영역
최적 LA
25~30°
홈런·장타 영역
평균 LA
12°
리그 전체

3줄 요약

발사각(LA) — 타구의 각도

LA는 0°를 정확한 수평 (지면과 평행)으로 잡습니다. 음수는 땅볼, 양수는 떠오른 타구.

< −10°
강한 땅볼 — 빨라도 안타 어려움
−10 ~ 10°
땅볼 / 약한 라이너 — 안타 비율 25~35%
10 ~ 25°
라인 드라이브 — 안타 비율 60~70% (이상적)
25 ~ 35°
플라이볼/홈런 영역
35 ~ 50°
높은 플라이 — EV 강하면 홈런, 약하면 외야 플라이
> 50°
팝업 — 거의 무조건 잡힘

타구속도(EV) — 타구의 힘

EV는 mph (마일/시간) 단위. 메이저 평균이 약 88 mph입니다. 일반인 야구는 60 mph 영역, 메이저 거포는 110 mph 영역까지 나옵니다.

< 80 mph
약한 컨택 — 안타 어려움
80 ~ 90
평균 컨택
90 ~ 95
단단한 컨택 — 라인 드라이브 영역
95 ~ 100
하드 히트 — 안타 확률 큰 폭 상승
100 ~ 110
슈퍼 강타 — 홈런 가능 영역
110+
오타니·저드 평균 슈퍼 강타

LA × EV — 8가지 타구 종류

두 변수가 만나는 영역에서 다양한 타구 종류가 결정됩니다.

Barrel (EV 98+ + LA 26~30): 홈런·장타 영역. 평균 BA .500, SLG 1.500.
Solid Contact (EV 95+ + LA 20~36): 강력한 라인/플라이. 안타 확률 60%+.
Flare/Burner (EV 75~95 + LA 10~25): 라인 드라이브로 안타 잘 떨어짐.
Hard Hit (EV 95+): Statcast가 "강타"로 분류하는 최소 기준. 일부는 직선 땅볼.
Topped (LA < 0): 강한 땅볼. 시프트에 잘 걸림.
Pop-up (LA > 50): 팝업. 거의 무조건 잡힘.

한국인 메이저리거 적용

이정후 평균 EV 약 90 mph, 평균 LA 약 15° — 강한 라인 드라이브 영역. 시즌 홈런 5~10개지만 안타 자주 떨어지는 타입.

김혜성 평균 EV 약 86 mph, 평균 LA 약 8° — 컨택형 1번 타자의 표준. 땅볼 안타와 라인 드라이브 단타 위주.

김하성 KBO 시절 평균 EV 약 95 mph, MLB 적응 후 약 89 mph로 하락. EV 차이가 메이저 홈런 페이스(KBO 30HR → MLB 17HR)에 그대로 반영된 케이스.

Dualbat은 MLB 공식 서비스가 아닙니다. 정확한 LA·EV는 Baseball Savant 페이지 참고. 이 페이지는 입문자용 한국어 해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