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IP 1.31 — 토종 우완 표준 영역
김건우의 WHIP 1.31은 KBO 토종 우완 선발 평균(1.30~1.40)의 정확한 중간 영역. 화려하지는 않지만 위험 구간(WHIP 1.45+)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 영역. K/9 7.2도 토종 평균 위. 매 등판 5이닝 이상 소화의 안정성이 가장 큰 가치.
SSG 선발진의 한 축
SSG는 김광현(좌완 베테랑) + 김건우(우완 영건) + 외국인 듀오로 선발진을 구성. 김건우의 ERA 3.68은 외국인 ERA보다는 높지만 토종 우완으로는 충분한 안정성. SSG가 5강 경쟁권 안에 자리잡은 가장 큰 외부 요인 중 하나.
관전 포인트
관건은 이닝 소화 + 시즌 후반 페이스. 평균 5.1이닝은 토종 우완 표준에 정확히 부합. 6월 이후 평균 5.5이닝 진입 + ERA 3점대 초반 진입 시 토종 우완 ERA 부문 상위권. 김광현·외국인 듀오와의 4선발 안정성이 SSG 가을야구 진출의 직접 변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