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 듀오 합산 ERA 3.04
삼성 외국인 듀오의 합산 ERA(후라도 2.40 + 오러클린 3.68 ÷ 2 = 3.04)는 KBO 외국인 듀오 부문 상위권. 작년 삼성 외국인 듀오 합산 ERA가 5점대였던 걸 감안하면 1년 만의 -2점대 개선. 외국인 듀오 두 명 모두 ERA 3점대 이하 유지는 가을야구 진출권 팀의 표준 조건.
WHIP 1.21 — 두 번째 선발의 안정성
오러클린의 WHIP 1.21은 외국인 듀오의 두 번째 선발로 충분한 수치. K/9 8.2도 평균 위. 다만 평균 5.1이닝/등판이 외국인 선발 표준(5.5 ~ 6.0)보다 다소 낮은 점은 개선 여지. 6이닝 소화율이 높아지면 ERA 3점대 초반 진입 가능.
관전 포인트
관건은 이닝 소화 + 후라도와의 듀오 균형. 오러클린이 ERA 3점대 초반 + 평균 6이닝 진입 시 삼성 외국인 듀오는 KBO 1위급. 후반기 두 외국인 동시 안정 유지가 삼성 5강 진입의 가장 큰 조건. 시즌 후반 ERA 3.50 이하 진입 시 외국인 두 번째 선발 부문 상위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