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선 — 레이예스 작년 타격왕 페이스
롯데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의 타율 .346은 작년 KBO 타격왕 시즌(.352)의 컨택 능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. 외국인 적응 곡선 2년차 정점. 안타 63개 경기당 1.37개 — 단일 시즌 200안타 페이스. 외국인 2년 연속 타격왕은 KBO 통산 5명 이내.
마운드 — 토종 좌우 듀오
롯데 마운드의 자산은 나균안(우완 ERA 2.65 KBO 3위·토종 우완 1위) + 김진욱(좌완 ERA 3.06). 토종 좌우 듀오가 둘 다 ERA 3점대 이하인 팀은 KBO 매우 희귀. 외국인 의존 탈피의 모범 사례. 사직 좌·우 312ft 거포 친화라 마운드 부담은 있지만 토종 듀오의 안정성이 그것을 상쇄.
관전 포인트
관건은 레이예스 시즌 끝 .340 유지 + 토종 듀오 후반기 ERA. 두 외국인·토종 핵심이 후반기 페이스 유지 시 가을야구 진출 + 레이예스 2년 연속 타격왕 동시 가능. 사직 거포 친화 환경이 팀 HR 상승의 외부 요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