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O 6월 첫 주 결산 — LG 1위 탈환, 웰스 ERA 1.79 폭주
5월 1위였던 삼성이 6월 첫 주 3위로 미세 하락. LG가 35-21로 1위 탈환 — 작년 우승팀 컨디션 유지. KT 2위(33-22, 격차 1.5게임), 한화 5할 5위 회복. 웰스(LG) ERA 1.79로 후라도 추월. 키움 21-36 꼴찌 격차 확대.
팀 순위 — LG·KT·삼성 3강 격돌
| 팀 | 승 | 패 | 승률 | ERA | 비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LG 트윈스 | 35 | 21 | .625 | 4.27 | 1위 탈환 |
| KT 위즈 | 33 | 22 | .600 | 4.54 | 2위 (격차 1.5) |
| 삼성 라이온즈 | 32 | 22 | .593 | 4.16 | 5월 1위 → 3위 하락 |
| KIA 타이거즈 | 30 | 26 | .536 | 4.04 | 5할 안정 |
| 한화 이글스 | 27 | 27 | .500 | 4.89 | 5할 회복 |
| 롯데 자이언츠 | 27 | 28 | .491 | 4.14 | 5할 경계 |
| NC 다이노스 | 24 | 30 | .444 | 4.62 | 중하위권 |
| SSG 랜더스 | 24 | 31 | .436 | 5.41 | 마운드 약점 |
| 두산 베어스 | 22 | 32 | .407 | 4.57 | 잠실 라이벌 격차 |
| 키움 히어로즈 | 21 | 36 | .368 | 5.11 | 10위 격차 확대 |
LG 1위 탈환 — 작년 우승팀의 진짜 컨디션
LG는 5월 후반부터 꾸준히 승률 상승. 35승 21패 ERA 4.27로 6월 첫 주 1위 등극. 오스틴 딘이 OPS 1.032(KBO 4위) + 15HR + 45RBI로 외국인 OPS 1위. 웰스가 ERA 1.79로 후라도(2.61) 추월하며 KBO ERA 1위 등극.
작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시즌 초 부진(4월 평균 영역) 후 진짜 컨디션 회복 중. 오스틴·웰스 외인 듀오 + LG 토종 마운드의 안정으로 6월 1~2위 격돌이 시즌 핵심 구도.
삼성 5월 1위 → 6월 3위 미세 하락
5월 결산 시점 1위였던 삼성이 6월 첫 주 32-22 .593으로 3위. LG(.625)·KT(.600) 추월에 밀려 미세 하락. ERA 4.16은 여전히 리그 상위, 다만 후라도 ERA 2.61로 웰스(1.79)에 추월당함.
최형우·류지혁 등 타선 안정성은 유지. 다만 5월의 강력한 페이스는 평균 회귀. 6월 둘째 주 LG 직접 대결이 1위 탈환 분기점.
OPS TOP 5 — 외국인 강세 + 토종 영건 폭주
| 선수 | 팀 | G | OPS | AVG | HR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안현민 | KT | 14 | 1.161 | .365 | 3 |
| 히우라 | 키움 | 4 | 1.154 | .267 | 2 |
| 고명준 | SSG | 17 | 1.047 | .365 | 4 |
| 오스틴 | LG | 55 | 1.032 | .338 | 15 |
| 구자욱 | 삼성 | 37 | .991 | .343 | 7 |
안현민(14G) · 히우라(4G) · 고명준(17G) 등 작은 표본의 폭주가 1~3위. 풀시즌 55경기 OPS 1.032의 오스틴 딘이 진짜 정점 4위 — 누적 표본에서 압도. 구자욱 .991은 5월보다 미세 하락.
ERA TOP 5 — 웰스 후라도 추월
| 투수 | 팀 | ERA | W | K | IP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웰스 | LG | 1.79 | 3 | 36 | 45 1/3 |
| 벤자민 | 두산 | 2.27 | 3 | 41 | 47 2/3 |
| 후라도 | 삼성 | 2.61 | 3 | 50 | 76 |
| 올러 | KIA | 2.63 | 6 | 73 | 68 1/3 |
| 왕옌청 | 한화 | 3.13 | 5 | 54 | 54 |
웰스(LG)가 ERA 1.79로 후라도(2.61) 추월하며 KBO ERA 1위 등극. LG 마운드 핵심 + 1위 탈환 동력. 후라도는 5월 ERA 1위 → 6월 첫 주 3위 — 자연 회귀(예상 FIP 3.20·xFIP 3.50의 균형 회복 시작). 올러(KIA) 6승으로 다승 1위 영역.